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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AVER]더욱 강화된 실무교육,'주부창업'까지 확대지원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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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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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스토어' 더욱 강화된 실무교육, '주부창업'까지 확대지원

 

'포미걸'(하이서울스토어ㆍ대표 이대환)은 2010년 경인년(호랑이해)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하이서울스토어는 포미걸(www.formegirl.com)을 통해 특히, 올해부터 대학생창업, 장애인창업의 쇼핑몰(인터넷) 창업지원 혜택이 많아지면서 실무위주의 교육과 판매를 통한 실전 사업 운영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존 대학생과 장애인지원에서 여성 기업인 양성을 위해 주부창업 지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현재 신청된 가입자에 한하여 1대1 맞춤교육과 컨설팅을 통하여 인터넷쇼핑몰이 빠르게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언론홍보를 후원 및 지원하고 쇼핑몰의 특성에 맞게 신청자들의 쇼핑몰 창업 시 갖고 있는 강약점을 제대로 분석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도 뒤따른다.

또한 하이서울스토어의 포미걸(www.formegirl.com)에서는 온라인 창업 무상지원뿐 아니라 성장단계별로 맞춤 지원을 실시하여 제품 판매를 위한 분석운영과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방 및 해외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신청자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온라인 교육까지 확대 업그레이드해 신청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년간 무상지원을 통하여 창업지원

이번 하이서울스토어(포미걸/www.formegirl.com)의 지원 프로그램 중 여성기업인 양성을 위하여 주부창업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 된 것은 경제구조의 고도화로 '고용 없는 성장'이 지속화 되고 있고 특히 올해부터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 퇴직을 시작하는 만큼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드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국가별 창업활동 조사기관인 GEM(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의 2009년 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 중 창업활동이 가장 활발한 미국·노르웨이·아일랜드·아이슬란드 등은 2008년 기준 1인당 GDP가 4만 달러(구매력평가 기준)를 넘어 영국·독일·프랑스·일본 등 다른 선진국들을 앞지르고 있다. 경제구조가 성숙기에 접어든 선진국이라 하더라도 창업을 활성화해 얼마든지 경제를 성장시키고 소득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위해서는 먼저 창업교육 지원정책을 강화해야 한다. GEM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미국·일본 등 15개 선진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창업을 위해 자발적, 혹은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은 인구의 비율이 14위에 그쳤다. 반면 아무런 창업교육을 받지 않은 채 이미 창업했거나, 향후 3년 내 창업할 계획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따라서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러한 프로그램에 창업 희망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창업 실패를 방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하이서울스토어의 포미걸(FOR ME GIRL)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1인 창업을 위하여 일반적인 상품의 공급과 유통에 그치지 않고 2년간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하여 사업에 실패할 요소를 줄여 나간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여기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한 '5년간 자영업자 창업 대비 폐업 비율은 84.3%, 프랜차이즈 폐업률 25%'의 격차를 더 벌리겠다는 긍정적인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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