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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에 대한 새로운 지평 '하이서울스토어'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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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대한 새로운 지평 '하이서울스토어'

기사입력 2010-02-26 15:43

 

전 국민의 인터넷 이용률이 세계 어느 국가보다 높은 한국 사회의 경우 그 영향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였다. 몇년 전 만 해도 인터넷 쇼핑몰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최소 500만원에서 1000만원 정도의 개발비가 소요되었으나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미디어를 통해 전해진 의류 쇼핑몰 대박 아이돌 소식과 창업주들의 출현으로 인터넷 쇼핑몰 붐을 일으켜 소자본창업 또는 무료 쇼핑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가 속속 출현하였다.

하이서울스토어(대표 이대환)는 인터넷으로 의류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여성의류 제품의 무상공급과 다양한 광고, 실무 마케팅교육을 비롯한 인터넷 무료 솔루션을 활용하여 운영하는 방법과 1대1 실무교육을 통하여 인터넷 무료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2010년 1월 부터 더욱 강화된 실무교육을 통하여 아무런 지식도 없는 일반인들에게 쇼핑몰을 직접 수정할 수 있는 방법과 디자인 하는 법을 교육하여 지식습득을 강조 하였으며 상반기 우수교육 성과를 보이는 예비 CEO들에게 홍보지원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본사에서 일괄 부담하는 파격적인 혜택까지 지원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하이서울스토어의 '포미걸' 홍보지원은 국내외의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오프라인 점포창업의 실패 가능성이 증가하여 온라인 무점포 재택창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로 인해서 인터넷 쇼핑몰창업에 관심을 갖는 대학생, 직장인, 주부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국내 인터넷 쇼핑 시장은 2001년 이후 연평균 약 30%씩 판매액이 증가하여 2006년에는 슈퍼마켓을 제치고 대형마트, 백화점에 이어 3대 유통채널로 자리를 잡았으며, 2009년 백화점 매출 20조원이라는 경이적인 판매액 마저 22조원으로 가볍게 추월하였다.

사회적기업을 목표로 발전하는 하이서울스토어의 '포미걸' 지식교육 사업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여 많은 분들이 창업하고 싶은 욕구가 아닌 충분한 지식습득과 함께 실리적 사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자신있게 말하였다.

 

포미걸의 FMgS(For Me girl System)는 2년간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서울시에서 주최한 '하이서울2030프로젝트'의 우수아이템으로 선정되어 대학생과 장애인에게 2009년 11월 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최근 일반인도 함께 서비스를 개시하여 현 회원가입된 대리점주의 최고 교육만족도 평균 99%를 차지 하였다.

대한민국의 패션산업은 2004년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여 2001년 초기 산업대비 2008년에는 17(1703%)배 이상 고속성장을 기록하여 타 상품군과의 성장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2001년 대비 2008년 기준 가장 성장을 많이 한 상품군을 나누어 보면 1위는 17배의 고속 성장을 한 의류, 패션상품이다. 2위는 13배 성장을 한 여행 및 예약서비스 산업, 3위는 음,식료품과 아동 유아용폼이며, 이후 타 상품의 성장률은 10배 이하로 성장을 각각 기록하였다.

이러한 성장속 개인 사업자들간의 희비가 격차되어 패션산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하이서울스토어'의 포미걸에서는 재고없이 온라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필수요소의 지원및 교육과 실무위주의 실습을 통한 해결 방안을 내 놓았다.

우선 하이서울스토어의 유통 쇼핑몰 '포미걸'에서는 재고의 부담이 없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며, 일반적인 임대형식의 사업이 아닌 쇼핑몰과 도메인을 사업주의 명의로 각각 진행을 하기에 본사의 지원기간이 끝난다 하여도 자신의 브랜드로 지속적인 온라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지원사업을 통하여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주들에게 사업에 꼭 필요한 실전교육과 여러가지 컨설팅을 제공하고 온라인쇼핑몰 의류 폐업률을 현저희 줄여 기존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5년간 자영업자 창업대비 폐업 비율 84.3%, 프랜차이즈 편의점 5년차 폐업률 25%의 위험요소를 더욱 줄이고자 한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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